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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하기/집사일기

일랑이의 골골송 ASMR(feat.나쁜 집사의 숨소리)

도란이의 골골송을 지난 집사일기에서 보여드렸는데요. 도란이는 워낙 애기때부터 골골송을 달고 살았지만 일랑이는 그렇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일랑이도 골골송을 부르기 시작했답니다. 오늘의 집사일기는 일랑이의 골골송을 보여 드리려고 해요.



일랑이의 골골송 ASMR(feat.나쁜 집사의 숨소리)

어릴 때 6개월까지 동물병원에서 살았던 일랑이는 처음 올 때부터 겁쟁이에 애교도 별로 없던 아이였어요. 어미가 동물병원에서 일랑이를 낳아 병원에서 자란 탓인지 내성적인 성격이었어요. 그렇게 집사와 같이 생활한 지 4년 정도부터 조금씩 성격이 바뀌더니 지금은 도란이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낯가림이 줄고 성격도 활발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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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당당히 서열 1위, 도란이가 아기일 때는 옆에 끼고 다니더니 이제는 도란이한테 엄청나게 질투를 부린답니다. 도란이가 집사에게 와서 애교를 부리면 일랑이는 모른 척 외면하다 도란이가 자리를 비우면 바로 달려와 집사에게 온갖 투정을 다 부리네요. 일랑이도 이제는 어엿한 무릎냥이가 다 되었어요. 도란이가 집사 무릎에서 골골송을 부르다 내려가니 바로 달려와 자기도 골골송 부를 줄 안다고 시위하듯 저러고 있네요. 일랑이의 변화에 집사는 너무 기쁘지만 근육 돼지 일랑이, 무려 9킬로나 나가는 엄청난 무게감. 집사에게 올라와 있으면 집사는 힘들어요. ㅡㅡ;;


마무리

일랑아 새해부터는 애교는 늘리고 체중은 줄이자. 집사와 함께 다이어트 성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