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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하기/집사일기

냥이어부 1화 (대물 고양이를 낚아보자!!!)

오늘은 냥이 어부 일기에요. 요즘 도시 어부가 화젯거리인데요. 집사는 냥이를 낚으려 해요. 냥이 장난감 중에 가장 가성비가 좋은 장난감은 토끼털 낚싯대에요. 과연 이 낚싯대로 도란이와 일랑이를 낚을 수 있을까요? 냥이 어부의 험난한 낚시일기 시작해볼게요.


냥이어부 1화 (대물 고양이를 낚아보자!!!)


냥이어부 1화 (대물 고양이를 낚아보자!!!)

우리 집 거실은 9짜 대물 냥이 나오는 명당이에요. 비록 천원 짜리 토끼털 낚싯대지만 언제나 화려한 입질을 보여주는 포인트에요. 오늘도 희망차게 낚시를 시작해 보려 해요.



https://youtu.be/WwNzGom1XkI?sub_confirmatio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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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황은 미끼도 날아가고 도란이의 입질만 계속되었는데요. 그중 딱 한 번 대물 일랑이의 입질이 있었지만 입질만 하고 무심히 떠나버렸어요. 어릴 적엔 일랑이의 반응이 도란이 보다 더 화려했는데요. 일랑이가 살이 찌면서 부터 반응을 잘 안 보여요. 일랑이에게 밀려 항상 눈치만 보던 도란이가 요즘은 신이 났어요. 일랑이가 시큰둥할 때 도란이는 미친듯한 반응을 보이는데 역시나 촬영을 하면 반응이 줄어요. 알고 그러는 건지 모르고 그러는 건지 집사 애만 타요.

마무리

다음번엔 자동 낚싯대를 사용해서 꼭 일랑이를 낚아 보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