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려동물과 함께하기

레이저포인터 대용 앱(어플) game for cats 레이저포인터 대용 앱(어플), 고양이가 레이저 포인터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는 건 집사라면 다들 알고 있을 거예요. 근데 요 레이저 포인터를 구하러 나가기도 귀찮고 배터리도 빨리 소모되고 해서 혹시나 해서 알아보니까 안드로이드와 IOS용 앱이 있네요. 레이저포인터 대용 앱(어플) game for cats이라는 것인데요. 집사님들의 필수품앱 1탄에 이어 2탄으로 game for cats 앱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game for cats 레이저 포인트 앱 구입한지 벌써 몇 년이 지나 포트폴리오 프리젠테이션용이나 자기 전 영화 보는 용도로밖에 사용하지 않는 아이패드2를 꺼내 바로 설치를 해보았어요. IOS용은 무료 버전이 있구요. 안드로이드는 유료 앱으로 구매해서 사용하면 되어요. 앱 가격이 저렴하니 이쁜 ..
고양이 언어 앱 나비야, 집사 필수품 고양이 언어 앱 나비야, 집사가 제일 답답할 때가 울 두 마리 아가들이 모라고 모라고 냥냥 거리는데 알아들을 수 없을 때에요. 고양이 말 속성 학원이 있다면 다니고 싶을 정도인데요. 주인님들 말을 대충 눈치로 알아듣고는 있지만 답답한 건 사실이에요. 물론 집사 말을 못 알아듣는 건 고양이들도 마찬가지겠죠? 물론 가끔은 알아듣는데 모른 척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말이에요.요즘 스마트폰 앱에는 없는 게 없다지만 설마 고양이 언어 앱까지 있을 줄 몰랐어요. 그래서 고양이 언어 앱 나비야 알아보려고 해요. 고양이 언어 앱 나비야 앱 설치법 안드로이드용 앱이에요. 앱 제목은 고양이 언어 나비야 인데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검색해서 설치해도 되구요. 무료에요. 하지만 무료인 대신 광고가 나오네요. 그 정도는..
둘째가 생겼어요 일랑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둘째를 들여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묘연이라는게 정말 있다는 듯 일랑이에게 둘째가 생겼어요. 일어나 생각 없이 접속한 카페에 두 달 된 아이가 두 번이나 파양을 당했다는 소식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집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무엇에 홀린 듯 데려왔어요. 친칠라 아빠와 코숏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치즈냥이. 사진을 보는 순간 바로 이 아이가 일랑이 동생 둘째구나 하는 것 바로 알 수 있었어요. 이런 게 묘연이라는 건가 봐요. 사실 둘째 이름도 벌써 지어 두었거든요. 첫째 일랑이 둘째 도란이 일랑이랑 도란도란 잘 지내라고 도란이.도란 이와의 첫 만남….정말 깨방정 치즈냥이~ 처음 본 제 품에 안겨서 바로 편안하게 골골골~이 정도 성격이면 일랑이와도 잘 지내겠구나 하는 생각이 ..
제7화.침대 접수완료!!! 침대는 내꺼다옹~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익숙해지는 걸까? 빈곤한 생활이 주는 스트레스도 조금씩 무뎌져 가고 박스로 만들어진 것들이 소중해져 가고 있다. 나란 고양이 바보 고양이~ 구질구질하고 빈티가 좔좔 흐르는 놀이터 펜트하우스에서 내려다보면 탐나는 것이 하나 있다. 아직 내가 가지지 않은 하나!!! 응가 테러를 하면 집사가 가장 흥분하는 그곳…. 바로 침대다. 적당한 쿠션에 밟으면 포옥~ 들어갔다 발을 떼면 쑤욱 올라오는 느낌, 따듯한 온기도 항상 올라오는 것이 기분 좋은 곳이다. 집사가 매번 낚싯대를 들고 나를 올라오라고 유혹하는 곳이기도 하다. 운동을 위해 매번 못 이기는 척 올라가 집사를 위해 놀아주기는 하지만 집사가 원할 때는 절대 올라가지 않는 곳…. 집사가 컴퓨터를 할 때 살짝 몰래 올라갔다 ..
냥이와 병원갈때 유용한 이동장 고양이 이동장 유로펫 베르니나 스프래시 캐리어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반려동물을 키우는 분)이라면 한 번씩은 고민하고 구입하는 이동장, 병원 갈 때나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을 외부로 옮겨야 할 때 필수품이기도 하죠. 이동장은 여러 가지 재질로 된 제품들이 시중에 많이 있는데요. 인터넷 쇼핑몰을 검색해 보아도 수십 가지의 제품들이 있다죠? 저 역시 사랑스러운 일랑이를 위해 이 동장을 마련하기 위해 검색과 수많은 고민 끝에 구입한 이동장을 소개해 드리려고요. 이동장 회사 관계자 아니라는 거…. 회사 관계자라면 빈곤집사를 할 이유도 없을 테니까요. 이동장 선택 고민 이동장을 고를 때 제일 고민했던 부분이 휴대성이냐 안정성이냐 이 두 가지였어요. 천으로 된 이동장들은 휴대에 간편하고 보관도 용이하다는 평가들이 많았..
제6화. 발톱!!! 죽어도 못 보내~ 날 떠나지 마!!! 파란만장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다. 화장실이 사라지는 것 정도는 이제 새삼스럽지도 않다. 이불에 응가, 쉬 테러를 한 덕분일까? 처음의 그 화장실은 아니지만 그래도 화장실이 돌아왔다. 딱 보아도 집사 화장실 뚜껑으로 사용하던 것이 바닥에 내려와 있다. 가운데 구멍으로 보아하니 나를 훈련시켜 집사 변기에서 볼일 보는 천박한 고양이를 만들 셈 인 것 같은 데 일단은 여기까지는 내가 양보한다. 어차피 난 우아하고 깔끔한 냥이니까 아무 곳에서나 볼일을 볼 순 없으니까…. 내가 저기에서 볼일을 보면 집사는 혼자 신나할것이다. 분명 자기 뜻대로 훈련이 되고 있다고 좋아하겠지? 하지만 조금이라도 불결하면 나는 바로 이불에 응징할 것이다. 각오해라 집사야!!! 그럭저럭 밥도 먹고 불편하지만, 볼일..
발톱을 잘라줘야 할 텐데 발톱 자르기에 도전 지난주 말 우연히 일랑이 발톱을 보니 마니 자라있네요. 입양 오기 전부터 안 잘라 주었나? 조만간 잘라줘야겠구나 하고는 넘겼는데…. 워낙 겁이 많고 아직 조그만 반응에도 리액션 쩌는 일랑이인지라…. 빠르기는 워낙 빨라서 후다닥 하면 장롱 위로 도저히 직접 잘라줄 엄두가 나지 않는군요. 일랑이 밥도 사야 할 겸 근처 샵에 들러 발톱 좀 잘라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해주시겠다네요…. 아싸!! 바로 데려올게요. 하고는 사료들도 달려와 일랑이를 꼬셨지요. 이동장에 들어가길 죽으라고 거부하는 일랑이...골골이를 하다가도 이동장 근처만 가면 후다닥!!! 간식으로 꼬셔도 코만 벌름벌름….힘으로 억지로 넣으려 해도 아둥바둥….사투끝에 결국 포기를…. 이동장은 안 되겠구나 그렇다면 박스로 유인을..
제5화. 변기냥? 집사 꿈 깨라!!! 집사의 야무진 꿈? 개나 줘버려!!! 별짓을 다 하는군!!!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에 눈을 떴다. 빈곤집사와의 신경전으로 인해 잠을 제대로 못 잤다.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다. 악몽이라면 눈 뜨면 사라질 테니까…. 그것은 꿈이 아니었다. 현실이다. 그것도 내가 그 흉물스럽고 빈티 나는 박스안에서 아침을 맞이한 것이다. 그렇다고 이 박스를 버리고 나갈 수도 없다. 처음 옷 상자로 만들어진 집도 지금은 철거되고 없다. 내 한 몸 누일 곳은 이 빈티 나는 박스뿐... 하루아침에 난 빈곤집사 덕에 거지가 되어 버렸다. 아빠가 사업에 실패한 것도 그렇다고 내가 길거리로 가출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싫다! 눈뜨기 싫다. 눈뜨면 모든 것이 현실로 다가올 테니까…. 화장실 사건 - 미친 집사의 만행 꾸루룩~ 아랫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