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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화장실 돼냥이에겐 큰 화장실을 펫모드 Queen of toilet 고양이 화장실 처음부터 두 마리를 변기냥이로 훈련을 해서 좌변기를 이용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사실 고양이 화장실이 문제는 아니었어요. 모래 때문에 벌어지는 사막화도 몰랐고, 변기에 볼일 보면 바로 물 내리면 되니까 냄새 걱정도 없었구요. 그렇게 아무 문제 없이 지내오던 중에 첫째 녀석이 갑자기 베개에 오줌 테러를 시작하더니만 연 삼일을 베개에 오줌 테러를 자행하지 모에요. 무엇인가 불만이 있다는 얘기인데…. 집사는 고민에 빠졌지요. 무엇이 불만일까? 첫째는 물을 많이 마시지를 않아서 그동안 소변을 하루에 한 번에서 두 번 정도 가는 정도였고, 둘째는 하루에 네 다섯 번 정도 소변을 보았는데요. 물을 많이 먹지 않고 화장실을 자주 가지 않는 첫째가 문제였죠. 결국, 좌..
고양이 약 먹이기 그리니즈 필포켓 그리니즈 필포켓 반려동물 약 먹이기 첫째 일랑이와 둘째 도란이를 키우면서 약 먹일 일이 많이 없어서 고양이 약먹이기의 어려움을 사실 못 느끼고 살았어요. 그러다 둘째 도란이가 집에 오면서 약을 먹여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요. 고양이, 강아지 반려동물 약 먹이기가 이렇게 힘든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고양이 약 먹이기 보조 간식을 알게 되었어요. 제품 이름은 그리니즈 필포켓 이에요. 강아지랑 고양이용 두 가지가 있네요. 반려동물 약 먹이기 그리니즈 필포켓 한번 알아볼까요? 그리니즈 필포켓 집사가 이 리뷰를 쓰게 된 사연은 이래요. 둘째가 입양 오기 전부터 곰팡이성 피부병 링웜에 걸려서 치료했던 병력이 있어서 입양하는 날 병원 가서 수의사 선생님께 보여 드리고 첫째 실랑이는 8개월이 지나..
제2화. 날 그냥 내버려둬!!! 집사야 날 그냥 내버려둬!!! 집사야 짜증 나!!! 혼자 있고 싶다고!!!낯선 곳으로 끌려와 어쩔 수 없이 집사를 뽑은 것까진 좋다 이거야….나도 좀 조용한 곳에서 몸과 마음을 추스를 기회는 줘야 하는 거잖아….세탁기 뒤 먼지 구덩이가 제일 좋은 곳이라 내가 있는 게 아니잖아? 그저 나도 며칠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잠시 머물면서 이곳에 대해 적응하려는 것뿐이라고 구역이 어떤지…. 안전한지 알아가야 하는 거라고!!!너 같으면 생전 처음 보는 곳으로 던져지면 아무 생각 없이 뽈뽈 거리고 다니겠니? 어떤 곳 인지도 모르면서?하루아침에 내 구역이 사라졌는데…. 나더러 어쩌라는 것이냐? 집사야!바깥이 시끄러운 걸 보니 집사가 일어났나 보다…. "~ 어디 있니? 일랑아~" 근데 왜 쟤는 나만 보면 일랑이라고 부르는 거야? ..
내게도 좋은일이 생겼어요 - 도란이편 내게도 좋은일이 생겼어요 제 이름은 여름이었어요.엄마, 아빠, 그리고 4남매 중 둘째로 태어나 잘 먹고 잘 싸고 장난감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천방지축 깨 발랄하죠.곰팡이성 피부염으로 얼굴 털을 홀라당 날려 먹고 치료에 매진한 결과 지금은 거의 나아가고 있구요. 털도 제법 자라서 잘생김을 얼굴에 바르고 있답니다.그런데 태어난 지 두 달째 되던 날 어느 집으로 가게 되었어요. 그곳에서의 생활은 기억하고 싶지 않아요. 그러다 결국 나는 엄마, 아빠 품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죠.정말 다행이었어요.그러다 또다시 어느 집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그곳에서는 하루 만에 다시 엄마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어요.엄마 품으로 돌아온 다음 날 또 어떤 집으로 가게 되었네요. 제 묘생도 참 기구하죠? 이번에는 차를 타고 좀 멀리 ..
입양 첫날 입양 첫날!일랑이를 데리러 가던 날 너무 두근두근 가슴이 뛰어서 한걸음에 달려갔었어요.이동장 안에서 낯선 환경에 꼼짝도 하지 않던 일랑이... 그렇게 잠시 얼굴을 보고 이동장을 열어두었는데 일랑이는 나올 생각이 없는 듯 간식을 주어도 꼼짝을 안 했답니다. 박스에 이동장을 넣어 두고는 외면...사료랑 물만 챙겨두고 외면...시간이 흘러도 일랑이는 요지부동... 집사의 마음은 조바심이 나고 애가 타는데 겁쟁이 일랑이는 상자 안에 숨어서 사료도 물도 마시지 않은 채 하룻밤을 보냈답니다. 집사도 포기하고 결국 잠에 빠졌는데….아침에 일어나보니 상자 안에 있어야 할 일랑이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이에요.온 집안을 뒤져 보았으나 일랑이는 안보이고….일랑이의 실종사건이 시작되었지요. 옷장 뒤에 숨었나? 틈이란 틈은 ..
제1화. 집사 구인완료 집사 구인완료 집사를 뽑았다!!!언제부턴가 형이랑 동생들이 하나둘 내 곁을 떠난다 옹~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조그만 가방에 넣어져 도착한 곳은 병원….잘생긴 의사 선생의 미소가 마지막 기억이다…. 눈을 떠보니 내..내...내가....고....고자라니...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다….그런데 오늘 또 조그만 가방에 넣어졌다….불길하다 또 멀 어찌하려고???난 땅콩 두짝다 잃어버린 불쌍한 냥이라구…. 신이시여 제게 줄 시련이 더 남았나이까? 냥냥~아 이제는 포기다. 맘대로 해라.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찌이이익~ 눈앞이 환하게 밝아온다. 웬 시커먼 녀석이 나를 들여다본다.덩치만 커다란 놈이 겁도 없이 내게 앞발을 들이민다. '어쭈? 겁도 없는 놈이구나 덩치만 크면 다냐? 이 구역의 미친 냥이는 나다!!!..
드디어 집사가 되었다 집사일기 3년 전 우연히 보게 된 고양이 한 마리 홀리듯 이끌려 들어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고양이의 형제가 있다는 얘기에 눈이 번쩍!!! 입양을 보내려 한다는 말에 귀가 번쩍!!! 소액의 책임비만 받고 입양을 보내려 한다고 하여 며칠을 고민 끝에 입양하기로 했어요. 2013년 8월 15일이 생일이라는 고양이… 광복절날 태어났구나! 중성화도 마친 숫냥이, 동물병원에 있다고 해서 문자로 받은 사진 하나, 코에 짜장을 바르고 있는 냥이의 모습에 눈이 그냥 하트 뿅뿅. 다음날 데려다주신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는 그날 밤 폭풍 쇼핑을 했어요. 어미가 아비시니안 종인데 집 나가서 어떤 아비랑 바람을 피웠는지 몰라서 종은 무슨 종인지 알 수가 없는 아이였어요. 그래도 너무 이쁘죠? 이름도 지었어요. '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