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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냥이어부 1화 (대물 고양이를 낚아보자!!!) 오늘은 냥이 어부 일기에요. 요즘 도시 어부가 화젯거리인데요. 집사는 냥이를 낚으려 해요. 냥이 장난감 중에 가장 가성비가 좋은 장난감은 토끼털 낚싯대에요. 과연 이 낚싯대로 도란이와 일랑이를 낚을 수 있을까요? 냥이 어부의 험난한 낚시일기 시작해볼게요. 냥이어부 1화 (대물 고양이를 낚아보자!!!) 우리 집 거실은 9짜 대물 냥이 나오는 명당이에요. 비록 천원 짜리 토끼털 낚싯대지만 언제나 화려한 입질을 보여주는 포인트에요. 오늘도 희망차게 낚시를 시작해 보려 해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fzkotfqzsHFbA4RoJIa89w?sub_confirmation=1 집사일기가 마음에 드신다면 위 링크를 클릭하여 구독 부탁드려요.^^ 오늘의 조황은 미끼도 날아가고 도란..
겨울엔 냥이 만지는게 최고(전지적 집사 시점) 손발이 시린 겨울이네요. 갑자기 떨어진 기온 탓에 온몸이 움츠러드는데요. 겨울철 가장 좋은 난방기는 바로 냥이들 아닐까 해요. 거실에 앉아서 고양이들 만지고 있으면 따듯한 온기로 손만 따듯해지는 게 아니라 마음까지도 따스해지니까 말이에요. 오늘 집사일기는 도란이 만지기이에요. 겨울엔 냥이 만지는게 최고(전지적 집사 시점) 도란이가 항상 집사 괴롭히느라 무릎에 올라와 집사의 일을 방해하는데 겨울이 되면 전세가 역전이 되어요. 추운 날 집안에서 도란이를 잡아다 안고 있으면 난방기가 따로 필요 없어요. 도란이의 체온이 주는 따스함은 난방기와 비교 할 수 없어요. 그래서 겨울엔 집사가 도란이를 귀찮게 하고 있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fzkotfqzsHFbA4RoJIa..
일랑이의 골골송 ASMR(feat.나쁜 집사의 숨소리) 도란이의 골골송을 지난 집사일기에서 보여드렸는데요. 도란이는 워낙 애기때부터 골골송을 달고 살았지만 일랑이는 그렇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일랑이도 골골송을 부르기 시작했답니다. 오늘의 집사일기는 일랑이의 골골송을 보여 드리려고 해요. 일랑이의 골골송 ASMR(feat.나쁜 집사의 숨소리) 어릴 때 6개월까지 동물병원에서 살았던 일랑이는 처음 올 때부터 겁쟁이에 애교도 별로 없던 아이였어요. 어미가 동물병원에서 일랑이를 낳아 병원에서 자란 탓인지 내성적인 성격이었어요. 그렇게 집사와 같이 생활한 지 4년 정도부터 조금씩 성격이 바뀌더니 지금은 도란이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낯가림이 줄고 성격도 활발해졌어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fzkotfqzsHFbA..
집사일기가 영상으로 돌아왔어요. 너무 오랫동안 집사일기와 냥이 일기를 버려두었네요. 도란이와 일랑이가 집에 온 지도 벌써 5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일기는 초반에 잠깐 쓰다가 말았네요. 원래 일기라는 게 그런 거 아니겠어요? 며칠 쓰다가 포기하는 거 ^^;; 다시 블로그에 일기를 써볼까 하다가 요즘은 유튜브 시대 아니겠어요? 그래서 과감하게 유튜브로 집사일기를 옮겨버렸어요. 돌아온 집사일기 시작해 볼까요? 도란이 골골송 ASMR (feat.집사의 몹쓸 숨소리) 도란이는 항상 집사가 컴퓨터 앞에 앉으면 달려와 안아달라고 떼를 써요. 집사는 계속 무시해보지만 결국 도란이가 이겨요. 도란이를 안고 있으면 언제나 들려오는 골골송. 블로그 글과 사진으로는 들려드릴 수 없어서 항상 아쉬웠는데요. 이제는 영상으로 도란이의 골골송을 들려 드릴 수 있게 ..
드디어 집사가 되었다 집사일기 3년 전 우연히 보게 된 고양이 한 마리 홀리듯 이끌려 들어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고양이의 형제가 있다는 얘기에 눈이 번쩍!!! 입양을 보내려 한다는 말에 귀가 번쩍!!! 소액의 책임비만 받고 입양을 보내려 한다고 하여 며칠을 고민 끝에 입양하기로 했어요. 2013년 8월 15일이 생일이라는 고양이… 광복절날 태어났구나! 중성화도 마친 숫냥이, 동물병원에 있다고 해서 문자로 받은 사진 하나, 코에 짜장을 바르고 있는 냥이의 모습에 눈이 그냥 하트 뿅뿅. 다음날 데려다주신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는 그날 밤 폭풍 쇼핑을 했어요. 어미가 아비시니안 종인데 집 나가서 어떤 아비랑 바람을 피웠는지 몰라서 종은 무슨 종인지 알 수가 없는 아이였어요. 그래도 너무 이쁘죠? 이름도 지었어요. '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