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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하기/집사일기

냥이어부 제2화 (냥이 어부는 조작방송???) 냥이어부 2화를 만들었어요. 집사일기를 그동안 글로만 써오다 영상으로 작성을 하려니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도 들지만 일랑이 도란이 어릴 때부터 영상으로 집사일기를 만들지 않은 게 너무 후회되어요. 사진은 많이 남겼지만 어릴 적 그 예쁘고 귀엽던 모습들은 기록하지 않은 게 정말이지 안타까워요.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영상으로 많이 남겨야겠어요. 냥이어부 제2화 (냥이 어부는 조작방송???) 냥이어부 1화에서 일랑이를 낚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집사는 도란이의..
냥이어부 1화 (대물 고양이를 낚아보자!!!) 오늘은 냥이 어부 일기에요. 요즘 도시 어부가 화젯거리인데요. 집사는 냥이를 낚으려 해요. 냥이 장난감 중에 가장 가성비가 좋은 장난감은 토끼털 낚싯대에요. 과연 이 낚싯대로 도란이와 일랑이를 낚을 수 있을까요? 냥이 어부의 험난한 낚시일기 시작해볼게요. 냥이어부 1화 (대물 고양이를 낚아보자!!!) 우리 집 거실은 9짜 대물 냥이 나오는 명당이에요. 비록 천원 짜리 토끼털 낚싯대지만 언제나 화려한 입질을 보여주는 포인트에요. 오늘도 희망차게 낚시를..
겨울엔 냥이 만지는게 최고(전지적 집사 시점) 손발이 시린 겨울이네요. 갑자기 떨어진 기온 탓에 온몸이 움츠러드는데요. 겨울철 가장 좋은 난방기는 바로 냥이들 아닐까 해요. 거실에 앉아서 고양이들 만지고 있으면 따듯한 온기로 손만 따듯해지는 게 아니라 마음까지도 따스해지니까 말이에요. 오늘 집사일기는 도란이 만지기이에요. 겨울엔 냥이 만지는게 최고(전지적 집사 시점)  도란이가 항상 집사 괴롭히느라 무릎에 올라와 집사의 일을 방해하는데 겨울이 되면 전세가 역전이 되어요. 추운 날 집안에..
잠잘 때 팔베개하는 냥이(도란이 땜에 집사는 늘 팔에 쥐 나요!!!) 잠잘 때 항상 집사가 누우면 쪼로로 달려와 집사의 팔을 베개로 사용하는 도란이, 집사의 팔은 언제나 베개가 되어버린답니다. 도란이도 일랑이에 비해서는 날씬한 편 이지만 6킬로가 넘는 한 무게 하는 냥이라서 자다 보면 집사의 팔에는 항상 쥐가 나곤 하지요. 그래도 도란이가 팔베개를 하지 않는 날은 왠지 섭섭하답니다. 잠잘 때 팔베개하는 냥이(도란이 땜에 집사는 늘 팔에 쥐 나요!!!) 어릴 때부터 도란이는 항상 침대에 올라와서 잠을 자는 것을 좋아했어..
일랑이의 골골송 ASMR(feat.나쁜 집사의 숨소리) 도란이의 골골송을 지난 집사일기에서 보여드렸는데요. 도란이는 워낙 애기때부터 골골송을 달고 살았지만 일랑이는 그렇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일랑이도 골골송을 부르기 시작했답니다. 오늘의 집사일기는 일랑이의 골골송을 보여 드리려고 해요.일랑이의 골골송 ASMR(feat.나쁜 집사의 숨소리) 어릴 때 6개월까지 동물병원에서 살았던 일랑이는 처음 올 때부터 겁쟁이에 애교도 별로 없던 아이였어요. 어미가 동물병원에서 일랑이를 낳아 병원에서 자란 탓인..
크리스마스 대환장 파티!!!(Feat. 캣닢) 크리스마스 이브인 어제 모태쏠로인 도란이 일랑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캣닢파티를 열어 주었어요. 카메라를 들이대면 꼭 평소보다 못한 반응을 보여주는 도란이, 평소 캣닢에 보이는 반응의 반도 안 보여 주네요. ㅠㅠ 도란이와 일랑이의 크리스마스 대환장파티 한번 보실래요? 크리스마스 대환장 파티!!!(Feat. 캣닢) 집사와 도란이, 일랑이는 늘 그렇듯 크리스마스에 뾰족한 우박이나 내리라고 빌며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었어요. 매년 같은 내용을 빌어보지만, 항..
집사일기가 영상으로 돌아왔어요. 너무 오랫동안 집사일기와 냥이 일기를 버려두었네요. 도란이와 일랑이가 집에 온 지도 벌써 5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일기는 초반에 잠깐 쓰다가 말았네요. 원래 일기라는 게 그런 거 아니겠어요? 며칠 쓰다가 포기하는 거 ^^;; 다시 블로그에 일기를 써볼까 하다가 요즘은 유튜브 시대 아니겠어요? 그래서 과감하게 유튜브로 집사일기를 옮겨버렸어요. 돌아온 집사일기 시작해 볼까요? 도란이 골골송 ASMR (feat.집사의 몹쓸 숨소리) 도란이는 항상 집사가 컴..
둘째가 생겼어요 일랑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둘째를 들여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묘연이라는게 정말 있다는 듯 일랑이에게 둘째가 생겼어요. 일어나 생각 없이 접속한 카페에 두 달 된 아이가 두 번이나 파양을 당했다는 소식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집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무엇에 홀린 듯 데려왔어요. 친칠라 아빠와 코숏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치즈냥이. 사진을 보는 순간 바로 이 아이가 일랑이 동생 둘째구나 하는 것 바로 알 수 있었어요. 이런 게 묘연이라는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