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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유익한 정보/Health

알몸수면, 벗고자면 건강해 진다.

알몸 수면 , 하루 7시간 몸을 자유롭게 해방해 주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세계적인 배우이자 섹시심벌, 마릴린 먼로는 오직 샤넬 No·5만 입고 잤다는 말로 유명한데요. 잠옷이나 속옷을 입고 자는 것보다 다 벗고 알몸으로 수면하는 것이 몸에는 더 좋다고 해요. 숙면을 취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도 하는데요. 벗고 자면 건강해지는 이유 알아볼까요?


알몸수면, 벗고자면 건강해 진다.


알몸 수면, 하루 7시간 몸을 자유롭게

1. 숙면에 도움

숙면에 도움


우리의 몸은 신체 온도가 낮으면 쉽게 잠이 들 수 있다고 해요. 수면 시 체온 조절을 위해 옷을 최소로 입거나 벗고 자는 편이 숙면 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는데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숙면에 들기 위해서는 몸에서 열을 방출해 체온을 떨어트리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해요. 잠옷이나 속옷을 입은 상태로 잠을 자게 되면 몸의 열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불면증에 시달릴 수 있다고 해요. 알몸으로 자면 열을 체내 밖으로 방출할 수 있어 숙면을 취하기 좋은 조건을 만들어 준다고 해요. 옷을 모두 벗고 자면 신체 온도가 낮게 유지되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은 손과 발을 수면 양말 등을 이용해 따뜻하게 유지해주어, 피가 원활하게 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2. 다이어트(복부 지방)에 효과

다이어트(복부 지방)에 효과


갈색지방은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지방으로 다이어트 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추운 날 운동을 하면 더운 날 운동하는 것보다 더 많은 열량이 소모된다고 해요. 그래서 체온이 낮은 상태에서 잠을 자면 갈색지방이 활성화된다고 해요. 알몸으로 잠자리에 들어 자연스럽게 체온을 떨어뜨리면 스트레스 상황에서 우리 몸이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최대의 에너지를 생산하도록 돕는 코르티솔(Cortisol)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코르티솔은 밤 10시에서 2시 사이 코르티솔 수치가 최저로 떨어지고 그 이후부터 다시 서서히 증가하는데요. 다음 날 아침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인데요. 잠을 깊이 자지 못하면 코르티솔이 높은 상태에서 깨기 때문에 식욕을 자극해 복부 지방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해요.

3. 혈압, 당뇨병을 예방

혈압, 당뇨병을 예방


부부가 알몸으로 잠자리에 들면 자연스러운 신체접촉으로 인해 몸에서 옥시토신의 분비가 촉진된다고 해요. 옥시토신은 혈관을 확장해주어 혈압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중년 부부의 혈압에는 부부가 알몸으로 잠자리에 드는 것을 추천해요. 또한, 잠을 잘 때 몸의 온도를 낮게 유지하면 신진대사를 높이고 혈당 수치가 낮아진다고 해요. 위에서 말한 다이어트 효과로 인해 당뇨병 예방에도 좋은듯해요.

4. 생식기관을 더 건강하게

생식기관을 더 건강하게


잘 때 속옷을 입으면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아 숙면하기 어렵다고 해요. 속옷의 고무줄이 쉴 새 없이 몸을 자극해 하반신의 혈액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라는데요. 팬티 고무줄이 여성의 하반신을 울혈 상태로 만들어 자궁과 난소에 악영향을 줘서 생리불순이나 생리통 의 원인이 된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고 해요. 여성의 질은 본래 따뜻하고 습해서 박테리아나 효모균이 번식하기 딱 좋은 환경이에요. 옷을 벗어 알몸 수면을 하게 되면 질이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어 박테리아와 효모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해요.

남성의 경우 속옷이 고환을 조이면 정자 생성이 방해받는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다 벗고 잠자리에 들면 성기와 비뇨기관이 공기에 노출돼 자율신경이 균형을 이룰 수 있어 남성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진다고 해요. 고환을 차갑게 하면 정자를 건강하게 해준다고 해요. 알몸 수면의 장점 중 하나인 혈액이 몸 전체를 원활하게 돌아 순환운동이 원활해지는 것인데요. 온몸에 산소량이 풍부한 혈액이 흐르면서 심장과 근육, 동맥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해요.

5. 피부를 아름답게

피부를 아름답게


우리가 잠을 자는 밤에는 신체의 세포 재생 능력이 극대화되는데요. 잠옷이나 속옷을 입고 자면 피부 재생 기능이 제한된다고 해요. 반면 알몸으로 자게 되면 피부 호흡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세포 재생 능력은 극대화되고, 체내 독소 제거 및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종일 옷에 둘러싸여 숨을 쉬지 못하던 피부에 자는 동안이라도 숨을 쉬게 해주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아요.

6. 노화 방지

노화 방지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밤 11시부터 새벽 3시 정도까지 분비된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 거에요. 체온이 낮을수록 멜라토닌 분비가 활발해진다고 하는데요. 이 멜라토닌은 노화 방지 효과도 있기 때문에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성장 호르몬과 멜라토닌은 노화 방지에 가장 중요한 호르몬인데요. 낮은 체온에서 노화 방지를 위한 이들 호르몬 또한 더 많이 방출된다고 해요. 그래서 다 벗고 알몸 수면을 하게 되면 노화 방지에 좋아요. 

7. 여드름, 탈모 예방

여드름, 탈모 예방


잠옷을 입은 채 높은 온도에서 잠을 자면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이 과다 분비된다고 해요. 코르티솔은 여드름과 탈모, 비만등을 유발한다고 해요. 앞서 이야기했지만 코티솔(코르티솔)은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알려졌지만, 코르티솔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호르몬이 아니라,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이 스트레스에 대항하기 위해 분비되는 호르몬이에요. 코르티솔은 우리 몸에서 좋은 작용을 하는 것이지만 코티솔 수치가 높은 상태로 지속하면 여러 가지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고 해요. 그래서 다 벗고 알몸 수면으로 낮은 체온을 유지하면서 잠을 자는 것이 여드름, 탈모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마무리

어떻게 부끄러워서 알몸으로 잠을 자냐구요? 물론 처음에는 부끄러울 수 있어요. 혼자 사는 싱글이라면 처음 낯선 느낌만 제외한다면 쉽게 할 수 있지만, 가족이나 배우자와 같이 사는 경우에는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겠죠? 건강을 위해 부부가 알몸으로 수면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니까 시도해 보세요. 아 참 알몸 수면할 때 왼쪽으로 누워 자는 거 잊지 마세요.